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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종목 : KODEX 미국S&P500TR

수량 : 88주

체결단가 : 11,340원

체결금액 : 997,920원

 

구매사유 : 오후에 환율이 더 내려서 추가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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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으기

나에게 재테크의 개념이 없던 시절이다.
해당 기간동안 적금은 단 1번 해봤고 금액도 크지 않았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월급을 통장에 입금만 했다.
6년 조금 더 걸린것으로 기억한다.
 

집 구매하기

현금 모은돈과 대출을 활용해서 3억이 조금 안되는 집을 매수했다.
이때 부동산은 하락세였다.
거래도 실종 상태였다.
하지만 인생 한번 사는거 내집 있어야되지 않을까?
자산으로서 집이 아닌 거주하는 집의 개념이었다.
 

대출 상환하기

집을 구매하면서 받은 2억정도의 대출을 돈 버는 족족 상환했다.
대출은 15년 만기였지만
조기 상환하여 11년 정도 걸렸다.
 

주식 모으기

집을 구매하고 초기에는 대출상환+생활비 하면 여유가 없었지만
6~7년 경과된 뒤로는 여유가 생겨서 주식을 사모았다.
모든지 이유는 심플해야된다.
그래야지 지치지 않는다.
내가 노력하고 싶지는 않고
자본으로 소득을 발생시키고 싶다.
 

결론

사회생활한지 15년정도 경과했다.
 
부동산 : 경기도 30평 아파트
자동차 : 국산 중형 세단
예금 : 1,000만원
연금저축 : 5,000만원
주식 : 3,000만원
 
자산평가액은 변동이 심하지만 6~7억정도 된다.
 
 
이글을 읽고 누군가는 이런 소리를 할것이다.
너 때니까 가능했지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15년전에도 동일한 소리를 들었고 주변에서 욜로 거리던 사람들 지금 모습 생각하면? 그저 웃기다
 
2023년 지금 내가 통장에 0원이고 사회초년생으로 돌아가면 
동일한 테크트리를 진행할것이다.
 
지금도 호갱노노 켜서 훑어보면 현금 1억 + 대출2억이면 내 기준 만족스러운 30평 아파트 살수있다.
이걸 누군가에게 오프라인에서 권하면 "에이 이런데서 어떻게 살아요" 반응을 보이는데
누구나 교통좋고, 인프라좋고, 직장가까운, 넓고 깨끗한 신축을 원한다.
하지만 모두가 대학진학을 서울대로 갈 수 없듯이 나라는 사람의 능력안에서 적당히 타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획만 하고 아무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엑셀에 월급 - 생활비 = 저축액 쭉 계산해봐서 만족스러운 삶이면 
가만히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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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종목 : KODEX 미국S&P500TR

수량 : 88주

체결단가 : 11,415원

체결금액 : 1,004,520원

 

구매사유 : 연말정산, 환율하락 & 미증시 하락으로 당일 -2%이상 낙폭을 보여서 구매적기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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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주식 모으기 공식을 수정하였다.

올해들어 몇번의 수정이 있었는데 사유는 불안함이다.

문제다. 문제

 

2가지 테마다.

부동산(WP 케어리, 리얼티 인컴), 식음료(펩시코, 코카콜라)

 

1년에 주식 거래일수는 약 250일이다.

매일 $20씩 투자할 경우

250일 * $20 = $5000

한화로 600~700만원 미래를 위해서 연간 투자액으로 적당한거 같다.

 

 

흔들리는 것은 깃발이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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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의식

 

의식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https://namu.wiki/w/기억

 

기억 - 나무위키

사람들은 끝마친 일보다 끝마치지 못한 일을 더 잘 기억한다는 효과

namu.wiki

 

의식 - 내가 나를 인지하는 작용

기억 - 경험을 간직한 것

 

2가지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는가?

이런 질문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 '뇌'라고 대답 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있을까?

직접적인 정보는 없으나 간접적으로 유추할 정보는 있다.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

 

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2) - 헬스컨슈머

[헬스컨슈머]어제의 내 몸과 오늘의 내 몸은 같을까? 또 오늘의 내 몸과 내일의 내 몸은 같은 몸일까?결론부터 말하면 ‘NO!'다. 어제의 내 몸과 오늘의 내 몸은 결코 같은 몸이라 할 수 없다. 또

www.healthumer.com

 

사람 신체 대부분의 세포는 죽음과 재생을 반복한다.

해당 뉴스에서 3가지 세포는 성장이 끝났을경우 재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뇌', '심장', '안구'

심장이식, 안구이식으로 의식과 기억에 영향을 준다는 공식적인 결과는 없는걸 보면

'뇌'가 의식과 기억을 담당하고 있지 않을가 유추 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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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인 K모 회사

계약상 갑과 을의 관계니

나는 최대한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

이 사람은 나에게 계약관계 이상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보통 본인이 참여할 회의에 아젠다에 대해서 물어본다.

 

"내가 무식해서 그런데 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달라"로 시작하면서

 

본인 회사 계열사에 대한 평가 요청

본인 회사의 보안 정책에 대해서 문의

본인 회사 결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

IT전반적인것 대부분에 대해서 질문한다.

사업부서라 IT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건 알겠는데 본인회사에 개발팀장이 대답할수있는걸 나한테 문의한다.

 

그리고 통화마다 "짜증나네"를 연발한다.

 

나는 이 뒤로 그 회사가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홍보를 볼때마다 코웃음이 난다.

그 기업명 + '갑질' 로 인터넷 검색하면 무수하게 나오는 기사들

그 회사는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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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부터

발이 저리고

손이 차갑다.

짧은 시간 이런게 아니고 24시간 이런다.

 

이게 말로만 듣던 통풍인가?

아니면 갑자기 체중감량을 해서 몸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인가?

아니면 다른 증상인가?

 

40살 전에는 1년에 병원 다니는날이 한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40살 넘으니 매주 병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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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뇨질환 가족력이 있다.

 

6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1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4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4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2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20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1년전 위험한거 아닌가 하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으나 한두번에 그쳤다.

공복혈당 250

당화혈색소 9

 

작년말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

초점이 맞지 않는다.

몸에 혈당지수가 높아지면 초점이 안맞는게 몸에서 바로바로 느껴진다.

이러다가 당뇨로인한 합병증으로 실명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서 병원을 찾아갔다.

 

공복혈당 200

당화혈색소 10.7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쌀, 라면, 정제탄수화물을 끊었다. 먹더라도 평소의 1/10도 안먹었을것이다.

이럴거면 왜 살아가는걸가 싶을 수준으로 줄였다.

그렇게 3달동안 노력해서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공복혈당 140

당화혈색소 6.6

 

시력문제는 여전히 과식하면 발생하지만 애초에 과식을 안하니 그런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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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나한테만 국한댄 효과다.

 

과거의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수있다.

 

1. 불면증

2. 평소에 감정이 고조되어있음

3. 몸에 에너지를 소진하려고 계속 움직이려고함

4. 체중감소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5.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짐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6. 당뇨수치 낮아짐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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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면 보안 서약서를 쓴다.

산출물의 소유권은 갑사에 있고 여기서 나온 모든 정보는 유출 금지 종료와 함께 파기.

그런데 매번 나한테 퍼블리싱 산출물을 달라는 사람이 있다.

 

최근 퍼블리싱 산출물은 단순하지 않다.

node서버가 구동되지 않으면 볼수조차 없다.

이 사람은 그런 지식은 가지고있지 않다.

본인은 확인도 못할 산출물 가져가서 뭐하려고하지?

 

평소 이사람 행동을 보면 다른 회사 사람들과 리소스를 공유하는 듯하다.

늘 상 타회사를 언급하고 어디는 어떻게 일하는데 어디는 이렇게 한다던데

이 사람의 능력의 일정부분은 타 회사와 정보 교류를 통해서 나오는듯 하다.

보안 서약서는 내가 쓰고 그 산출물을 나한테 달라고?

절대 줄 생각없다. 

 

나 조차도 프로젝트가 끝나면 파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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