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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꺼비집 내리기 & 새 콘센트 준비

교체하려는 위치의 두꺼비집을 내려준다.

보통 에어컨이 연결된곳은 A/C이고

나머지 벽 콘센트는 전열로 하나씩 내려보고 전기가 안들어오는지 확인해본다.

 

2구 콘센트
4구콘센트

2. 기존 콘센트 분리

녹색선은 접지선

전선이 여러개라면 같은선끼리 넣어야된다.

기존 콘센트 분리
기존 콘센트 분리
전원선 & 접지선

3. 새 콘센트

녹색 구멍에는 접지선 나머지 2개씩 짝있는곳에 같은선을 넣어준다.

4. 조립후 확인

조립한뒤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잔해물

 

잔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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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전 카페인 충전

하남검단산역 인근 

창우동 cafe we를 방문했다.

10년전에는 "모퉁이 카페"라는 상호의 커피집 이었는데

오랫만에 방문하니 브랜드가 바뀌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000원 + 샷추가 500원 = 4,500원

동내 조그만한 커피집치고 가격이 조금 높은편인데 커피맛은 가격을 잊게 해준다.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공짜로 해주셨다.

커피 고소하고 맛있다.

창우동 cafe we
아이스아메리카노 샷추가 + 사이즈업그레이드

2. 검단산 가는길

하남검단산역에서 검단산 방향으로 걷다보면 산곡천과 하남버스공영차고지가 보인다.

 

산곡천
하남버스공여차고지

3. 검단산 입구

입구를 가면 여러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유길준 묘"를 지나는 코스로 오를 예정이다.

 

관광안내소

 

3. 등산로 인근 집

작년 나는 이 등산로 인근 집으로 이사를 희망했었다.

돈이 없어서 실행은 못했지만 돈만 있었으면 이 인근으로 이사갔을것이다.

집과 주변 경치가 아름답다.

 

등산로 인근 주택
등산로 인근 주택
등산로 인근 주택

4. 소나무 

하늘은 보니 소나무가 참 높게 자라있다.

소나무

5. 등산로 인근 강아지

등산로 인근에서 강아지를 만났다.

견과류를 줬더니 거들떠도 안본다.

그뒤로 나를 계속 따라온다.

내 견과류는 새들몫이 되었다.

다가오는 강아지
견과류
견과류는 거들떠도 안봄
견과류 손도안댐
앞장서는 강아지
앞장서는 강아지
앞장서는 강아지

6. 유길준 묘

여기까지 왔다면 당신은 정상까지 1/3온것이다.

유길준 묘
유길준 묘

7. 정상

팔당댐
팔당댐
팔당댐
하남시
하남시

8. 풍경사진

 

진달래
헬기장

 

진달래가 만개하고 경치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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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작성

블로그 열심히 작성하기.

매번 다양한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생각이 사라지는게 아쉽다.

기록을 해놔서 내가 이때 이런 생각을 했지 기록하고 싶다.

어릴때는 억지로 일기를 작성한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아니다.

 

2. 건강 관리

당뇨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다.

시력 문제다.

내가 금전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기에 돈을 계속 벌어야되고 

건강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한다.

 

3. 회사 팀 규모 확대

회사가 매각되면서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

 

이전 성과지표 :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재미있는 일을 해보자

이후 성과지표 : 규모를 키우고 매출을 키우자

 

이를 위해서 팀 규모도 키워야되고 다양한 업무를 받아들일수있는 준비가 되어야한다.

지금 같이 일하는 동료들 매우 좋다. 

하지만 규모가 더 커져야한다. 

꼭 내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경영진들에게 명분을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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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조명 스위치를 교체해봤다.

집이 20년정도 된집이라 스위치도 그정도 사용해서 상당히 노후화되었다.

기능상에는 문제 없으나 미관상 바꿔주면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교체하였다.

 

누전 차단기

 

1. 내가 교체하려는 위치의 전기를 차단한다.

 

스위치

2. 교체할 스위치를 준비한다.

기존 스위치

3. 기존 스위치를 분리한다.

기존 스위치 케이스제거

4. 기존 스위치 커버를 제거한다

기존 스위치 분리

5. 기존 스위치를 벽면에서 분리한다 (나사 분리)

기존 스위치 전선 분리

6. 기존 스위치에서 전선을 분리한다 (PUSH)

새로운 스위치 결합

7. 새로운 스위치를 역순으로 조립한다

8. 전원 차단기를 올려 전원을 인가하고

9. 새로운 스위치가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오늘 총 6개 전등 스위치를 교체하였다.

 

아직 3개는 교체 못 하였다. 사유는 아래와 같다.

 

1구 - 냉장고 벽면으로 교환할수있는 공간 확보 불가 (여분 스위치있음)

2구 - 방문 다이소 매진  (구매해야됨)

5구 - 다이소 에서 판매 안함 (구매해야됨)

 

교체하면서 얻은 정보

 

- 전원 인입은 빨간선

- 스위치선은 빨간선을 제외한 나머지선

- 단순 스위치 기능이 있는게 아니면 미세 전류가 전등으로 계속 흐르고있음 필요없는 전기 소모함! (잔광제거 콘덴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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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작년 5월 코스트코 고객센터 권유로

회원등급을 업그레이드했다. (골드스타 회원권 ->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

비용이 5만원 증가하였으니 적립 포인트가 연간 5만 이상 쌓여야지 의미가 있는 행위이다.

오늘가서 누적 포인트를 물어보니 6만포인트가 쌓여있었다.

회원등급은 유지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리고 돌아가려는데 매년 갱신할때마다 사은품을 받을수있다고 한다.

나는 2년간 갱신을 하고 사은품 받아가지 않아서 2개를 받을수있었고

3가지 사은품(쇼핑백, 핫도그세트, 기억안남) 중 코스트코 쇼핑백을 선택하였다.

 

언제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안썩는거니까 받아서 창고행

이걸 받아들고 핫도그 세트는 돈주고 사먹은건 웃음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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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부터

발이 저리고

손이 차갑다.

짧은 시간 이런게 아니고 24시간 이런다.

 

이게 말로만 듣던 통풍인가?

아니면 갑자기 체중감량을 해서 몸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인가?

아니면 다른 증상인가?

 

40살 전에는 1년에 병원 다니는날이 한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40살 넘으니 매주 병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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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뇨질환 가족력이 있다.

 

6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1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4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4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2년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200나왔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1년전 위험한거 아닌가 하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으나 한두번에 그쳤다.

공복혈당 250

당화혈색소 9

 

작년말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

초점이 맞지 않는다.

몸에 혈당지수가 높아지면 초점이 안맞는게 몸에서 바로바로 느껴진다.

이러다가 당뇨로인한 합병증으로 실명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서 병원을 찾아갔다.

 

공복혈당 200

당화혈색소 10.7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쌀, 라면, 정제탄수화물을 끊었다. 먹더라도 평소의 1/10도 안먹었을것이다.

이럴거면 왜 살아가는걸가 싶을 수준으로 줄였다.

그렇게 3달동안 노력해서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공복혈당 140

당화혈색소 6.6

 

시력문제는 여전히 과식하면 발생하지만 애초에 과식을 안하니 그런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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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나한테만 국한댄 효과다.

 

과거의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수있다.

 

1. 불면증

2. 평소에 감정이 고조되어있음

3. 몸에 에너지를 소진하려고 계속 움직이려고함

4. 체중감소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5.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짐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6. 당뇨수치 낮아짐 (3번으로 인한 부가효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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