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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면 보안 서약서를 쓴다.

산출물의 소유권은 갑사에 있고 여기서 나온 모든 정보는 유출 금지 종료와 함께 파기.

그런데 매번 나한테 퍼블리싱 산출물을 달라는 사람이 있다.

 

최근 퍼블리싱 산출물은 단순하지 않다.

node서버가 구동되지 않으면 볼수조차 없다.

이 사람은 그런 지식은 가지고있지 않다.

본인은 확인도 못할 산출물 가져가서 뭐하려고하지?

 

평소 이사람 행동을 보면 다른 회사 사람들과 리소스를 공유하는 듯하다.

늘 상 타회사를 언급하고 어디는 어떻게 일하는데 어디는 이렇게 한다던데

이 사람의 능력의 일정부분은 타 회사와 정보 교류를 통해서 나오는듯 하다.

보안 서약서는 내가 쓰고 그 산출물을 나한테 달라고?

절대 줄 생각없다. 

 

나 조차도 프로젝트가 끝나면 파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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