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빡가능에 대해서 알아간 순서
 
가능한게 거이 없을 껄 -> 하이피델리티 -> 데마시안(뉴스레기) -> 야만인들 -> 폐교살리기
아직도 유효한 활동은 "야만인들", "폐교살리기"로 보인다.
영상 텀이 길어 잊을만하면 하나씩 올라온다.
 
내가 꼽은 베스트 파트너는 2명이다
야만인들 "김도성"
뉴스레기 "거의없다"
 
그를 키워드로 표현하자면로 
 
"악마의 재능", "알고리즘의 선택받지 못한 자"
 
영상에서 텐션이 높지만 내 예상으로는 꽤 과묵하고 낯가림이 심하다
 
여담으로 사장남천동 유튜브 채널의 오창석 포지션이 빡가능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영상 제작만해도 먹고 살만해져서 자주 크리에이트 활동 해줬으면 한다. 빡가능 화이팅!!!!!!!!!!!!!!

 
아래는 빡가능의 흔적들을 볼수있는 주소들
https://www.youtube.com/@yamania/videos

https://www.youtube.com/@inmyoldskool

 
https://www.youtube.com/watch?v=ehGLuV6wJyI&list=PL-GHe9MyP7NyYgQWMcpYipFuXDe9eJl4c&index=36 

https://namu.wiki/w/%EA%B0%80%EB%8A%A5%ED%95%9C%20%EA%B2%8C%20%EA%B1%B0%EC%9D%98%20%EC%97%86%EC%9D%84%20%EA%BB%84

https://namu.wiki/w/%ED%95%98%EC%9D%B4%20%ED%94%BC%EB%8D%B8%EB%A6%AC%ED%8B%B0

https://www.demasian.com/press/320

몇년전 회사 생활에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

의학의 힘을 빌리기 위해 "정신 의학과"를 가서 검사를 하니 회피 성향 99%라고 한다.

의사는 나보고 왜 그렇게 걱정이 많냐고 한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면 나는 "세상에 정보를 스트레스로 인식한다"

본능적으로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세상에 정보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했고

외부에서는 이를 소극적인 사람으로 인식했다.

몇년뒤 MBTI 광풍이 불러왔고 몇번의 테스트후에 INFJ가 나왔다.

긴시간을 두고 여러번 검사해도 INJF가 나왔다.

INFJ를 설명한 다양한 자료를 봤지만 이 영상이 가장 와닿는다.

https://youtu.be/9HrrbzRjLrA